베트남 소개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베트남 소개는 대한무역 투자 진흥공사(kotra)의 정보를 토대로 최근의 갱신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합니다.

10. 시장 특성

 

베트남 SWOT 분석

 

<Strengths>

저렴한 인건비 및 젊은 인구

넓은 영토 및 풍부한 자원

중국과 접경하고 있으며 동쪽 해상루트를 통해 미국 등 주요시장으로 접근이 용이한 지리적 이점

- TPP, AEC, EVFTA 등 다양한 경제통합을

통한 시장확대

<Opportunities>

- 9천만 명의 인구 및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시장 확대

- VKFTA 발효, TPP  EVFTA 타결,

-  AEC 출범에 따른 시장기회 및 사업여건 개선

정부 주도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및 공공조달 수요

정부의 규제완화공기업 민영화 등에 따른 M&A 시장 활성화

<Weaknesses>

베트남 내 지원산업(원부자재부품소재 등)기반 취약

프로젝트 추진 관련 베트남 정부 및 국영기업 재원 부족

행정 및 법률 집행의 투명성 부족과 명확하지 않은 법률 및 규정

지적재산권 보호 미흡

숙련 노동력 부족

<Threats>

- AFTA, ACFTA, TPP  EVFTA 타결 등에 따른 관세인하 및 해외기업들의 베트남 시장진출 확대로 베트남 내 경쟁 심화

- GDP 대비 높은 공공부채 비율

높은 수출 의존도로 인한 대외경제에 따른 베트남 경제의 불안전성

<시사점>

    - 품질과 기술력마케팅과 브랜드 이미지 등을 통한 제품 차별화 필요

    - 베트남 현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출 확대를 통한 소비시장 공략 필요

    - 주요 발주처 및 에이전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인프라 프로젝트 및 공공조달 수주 도모

    - ODA 지원 프로젝트뿐 아니라 PPP 방식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

    - TPP, AEC 등을 활용한 베트남 생산기지 활용 및 역내 분업 참여 필요

    - M&A를 활용한 베트남 시장의 효과적인 진출 검토 필요

    - CSV 활동을 통해 베트남과 동반성장하는 파트너로서의 이미지 구축 및 우호적인 진출여건 구축

자료원: KOTRA 하노이 무역관



 

나. 베트남의 전략적 가치

 

첫째, 베트남은 성장 잠재성과 지정학적 위치로 주목 받으며 차세대 ASEAN의 경제성장을 견인할 국가로 부상할 전망이다. 1986년 “도이머이 정책”(개혁·개방) 채택 이후 6-7%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달성해 왔고, 2012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내수침체로 13년만에 가장 낮은 5%대 성장율을 기록했으나 경제개혁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경우 잠재 성장률도 회복할 전망이다. 인구 30억의 거대시장인 아세안(6억), 중국(13억), 인도(12억)를 연결하는 지정학적 위치로 FTA 허브로 부상하고 있고, TPP, 베트남-EU FTA 등 경제개방 노력으로 장래 미국, EU, 중국의 우회수출기지로 점쳐지고 있다.

 

둘째, 외국자본 의존도 및 사회 인프라 구축이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시장이다. 베트남은 매년 GDP의 12-18% 규모의 신규 해외직접투자(FDI)를 유치하고 있고, ODA 자금도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산업 및 사회적 인프라가 열악해 투자 유치 및 산업발달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2011년 8월 출범한 신 내각은 도로, 통신, 항만, 에너지 등 사회간접자본과 플랜트 등 산업 인프라 구축을 핵심 경제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국가 도로망 구축을 위해 2015년까지 총 238억 달러가 투자돼 플랜트,자원개발에 일본, 중국, 유럽, 우리나라의 투자 및 ODA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셋째, 소득증대에 따른 중산층의 증가로 인해 소비재·완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현대식 유통망이 발달하면서 거대 소비시장으로의 잠재성이 높은 시장이다. 중산층의 확대로 식품, 스마트기기, 가전제품, 자동차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2009년 전체인구의 약 80%를 차지했던 저소득층은 2020년까지 25%로 감소할 전망이다. 대형 유통망의 성장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진출 등 소비패턴도 고급화되고 있다.

 

중국산이 수입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도 저가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치민 시내 최고급 백화점(Diamond Plaza, Park Son, Vincom Center)에는 거의 모든 다국적 기업의 명품들이 이미 입점해 영업 중이다. 이렇듯 베트남은 최상층도 있으나 중산층이 없는, 최상·하층으로 양분화된 시장을 보여준다.

 

다. 베트남 시장의 특성

 

거대 소비시장으로서의 높은 잠재력

 

베트남의 총인구는 약 9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13번째로 많으며, 이중 절반이 30세 미만에 해당하는 발전형 인구구조이다.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도가 높고 물질지향적 가치관이 형성된 젊은 층 인구는 베트남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미래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아시아 개도국 가운데 베트남의 소득은 여전히 낮은 편이나 1인당 GDP가 2008년 1,000달러를 넘어선 이후 2015년 약2,109달러에 이르면서 구매력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의 소매시장 규모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과 비교해 여전히 작지만 향후 성장 여지 또한 다대하다. 가처분 소득 증대에 따른 소비행태의 고급화가 진행 중이며 특히 일용소비재(FMCG) 시장이 빠르게 성장중인 것도 특징이다. 베트남 정부는 2020년까지 1인당 GDP를 3,200~3,500 달러까지 올릴 계획이다.

 

베트남의 연령별 인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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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 



 

경제력/구매력이 주요 대도시에 집중도시중심의 중산층 인구 증가

 

월 소득 720달러 이상의 소득 상위 가구 비중이 2010 2%에서 2012 6%로 증가하고 월 소득 145~720달러의 중산층 가구도 2010 75%에서 2013 88%로 증가.

 




베트남의 소득계층별 가구당 수입 비중


전체

도시

지방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2011

2012

2013

High

3%

6%

8%

10%

12%

15%

1%

4%

5%

Middle

80%

84%

87%

86%

86%

84%

76%

82%

88%

Low

16%

10%

5%

4%

2%

1%

22%

13%

6%

: High $720/월 이상, Middle $145-720/, Low $0-145/

자료원: Nielsen (Vietnam Pocket Reference Book 2011-2014)






 

OECD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중산층의 규모는 현재 800만 명에서 2030 9,500만 명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며이에 따라 전체 소비 규모 역시 현재 460억 달러에서 2030 9,400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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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구간별 A: 15,000,000VND 이상; B: 7,500,000-14,999,999 VND; C: 4,500,000-7,499,999VND; 

D: 3,000,000-4,999,999VND ; E:1,500,000-2,999,999VND; F: 0-1,499,999VND

자료원: TNS global, Nielsen Vietnam, KOTRA 호치민 무역관 종합

                      





한편/농간지역별 소득격차가 심해 고가 브랜드 제품 수요는 대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경제 중심지인 호치민 시의 1인당 국민소득은 베트남 평균의 3배 수준이다도시와 지방의 소득격차는 아직까지 크지만 격차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지방의 구매력이 도시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는 양상이다전체 인구의 3분의 2( 6,000만 명)에 해당하는 지방의 높은 인구 비중은 향후 베트남 지방 소비시장의 성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속 성장하는 소비재 유통시장가격에 민감한 Low/High가 뚜렷한 시장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의 증가로 소비재/완제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베트남 수출의 60% 정도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수입하는 기계원부자재 및 부품이며소비재 등 완제품의 비중은 높지 않지만 소매매출은 증가하고 있다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Made in Korea 제품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고 소비패턴의 고급화에 따라 슈퍼마켓쇼핑센터 등 유통채널 현대화프랜차이즈 진출이 활성화되고 현지 업계와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신흥 부유층과 젊은 층 소비자를 중심으로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과시 형 소비패턴이 증가하면서 화장품휴대폰패션제품 등 외국브랜드최신 유행제품고급제품에 대한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베트남의 소득과 소비증가에 따라 소매유통시장의 성장 또한 경제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4년 베트남의 가처분소득은 2008년 대비 95% 이상 성장했고소비 역시 약77% 성장으며 2017년에는 35%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베트남 유통시장은 많은 해외 대기업 유통체인들이 현지의 유통망 확보 및 진입 계획을 밝히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들이 베트남 유통시장에 참여에 달려들어 치열한 격전지로 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 소매유통시장 규모 추이(2010–2020)

(단위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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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uromonitor(Retailing in Vietnam’ 보고서환율 21,914VND/1US$ 적용)





 

한편베트남의 1인당 GDP는 이제 2,000달러 수준이고 두터운 고소득층이 존재 고가품 시장이 발달한 반면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품질보다 가격에 매우 민감한 편이다소비재의 경우 인근 중국산 밀수제품의 대거 유입으로 인해 여타 외국산 제품의 가격경쟁이 힘든 실정이며유명 브랜드 제품의 복제품 또는 유사품이 많이 유통되고 있으나 지재권 보호 등 정부차원의 규제는 미흡한 편이다.




 

베트남 1인당 GDP 변화 추이

(단위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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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원베트남 통계청





  

내수시장+ASEAN 동시 공략 가능한 입지 조건

 

베트남의 저렴한 인건비는 현지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외국기업들에게 가격경쟁력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며인근 아세안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소득 향상에도 불구하고 평균 구매력은 여전히 낮아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자국 생산제품에 대한 보호 정책을 취하는 베트남 정부는 수입 소비재 등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반면베트남에 생산입지를 보유할 경우 수입 원자재에 대한 세금 부과가 없다많은 외국기업들은 현지에 생산거점을 설립함으로써 베트남 내수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활용하고 있다특히 소비재의 경우 베트남 국내에 생산거점을 설립함으로써 내수시장과 인근 아세안 지역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생산된 제품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태국 등 인접 아세안 국가로 수출할 경우 대부분 무관세가 적용되고 있다아세안 회원국간 관세면제협약인 아세안 무역협정(ATIGA)으로 인해 베트남의 대 아세안 수출은2006년 협정 체결 후 2005 57억 달러에서 2012 171억 달러로 증가아세안 10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물품은 공동특혜관세(CEPT)의 적용을 받게  대부분 5% 이내의 낮은 관세가 부과되고 있다


한국산 제품은 AKFTA(2007.6.1. 발효)에 의해 일반특혜관세(MFN)에 비해 일부 낮은 관세를 적용 받지만 CEPT에 비해서는 높은 관세가 적용 가격경쟁에서 불리한 편이다. 2014 12 10일 타결된 한-베트남 FTA와 더불어 2015년 타결된 TPP,베트남-EU FTA는 베트남의 내수시장 및 수출거점으로서의 투자 매력도를 높일 전망이다.



 

남북간의 차이

 

남부의 호치민과 북부의 하노이는 사회경제적으로 베트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지만 1,700km에 이르는 물리적 거리,역사문화경제발전 과정기후조건의 차이는 소비자들의 지출 규모의사결정 과정소비 습성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연중 따뜻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가진 남부 지역 사람들은 대체로 소비에 관대한 반면가혹한 생활조건과 사계절이 있는 북부지역의 환경은 소비에 보다 보수적인 측면으로 작용하고 있다호치민의 경우 외식문화가 보편화 있고 식료품 지출 비중이 높은 반면 하노이 등 북부지역 소비자들은 식료품 지출에 엄격한 편이다절약정신이 깃든 하노이 소비자들이지만 겉모습을 중시해 값비싼 오토바이휴대전화화장품 등 신분을 과시하는 고급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호치민 등 남부 사람들은 자주 충동구매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일상제품에 대한 지출이 많은 이들은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할 여유가 없다.

 

하노이 소비자들은 구매결정에 매우 신중해 진출 외국기업들은 마케팅 활동 초기단계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참을성 있게 기다려야 한다하지만 한번 하노이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하면 로열티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반면 호치민 소비자들은 개인주의 성향과 더불어 다양한 쇼핑취향과 행태를 보여 좀더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다양한 우리나라의 소비제품군 특히화장품가정용품가전제품은 두 도시 소비자들에게 모두 선호되고 있는 편이지만한국 브랜드는 호치민보다는 하노이 시장에서 더 인기가 있다역사적으로 과거 프랑스 식민 정부의 수도였던 호치민은 한국제품이 런칭되기 이전부터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 제품들이 일찌감치 시장에 들어오면서 품질이 증명된 서구 제품에 애착을 느낀다한편 하노이는 베트남이 75년 통일되기 이전까지 옛 소련의 제품을 구매해 사용해 왔으며, 90년대 초반 공산주의가 막을 내리면서 이들 지역 제품의 상품 공급이 중단되자 한국산 제품이 북베트남 지역에서 급속도로 소비되기 시작.고품질과 매력적인 디자인의 한국산 소비재들은 하노이 소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한류동향 : 베트남, 한류 3.0 태동

 

한류의 세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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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한국콘텐츠진흥원 및 KOTRA 호치민 무역관 자료 종합






베트남에서 한류는 공존가능성 흥미와 재미수익성명확한 컨셉을 앞세워 타문화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한 것으로 나타난다한류가 베트남인들의 생활 곳곳에 침투하면서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이는 한국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니즈로 연결 소비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문화한류에서 비즈니스 한류로의 발전가능성이 예상된다.


한국의 K-POP, 드라마영화패션음식 등 베트남의 한류인기로 한국 기업의 시장진출 여건은 우호적으로 볼 수 있다전반적으로 베트남에서 한류는 공존가능성흥미와 재미명확한 콘셉트를 앞세워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는데 아름다움하이테크즐거움 등의 이미지는 화장품·식품 및 관련 서비스전자제품관광산업뿐 아니라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다방면에서 현지인 사이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드라마와 K-Pop은 베트남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콘텐츠로 평가 되고 있다한국 드라마는 2000년대 초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한류 열풍을 만들어 냈으며최근에는 현지 10-20대 초반 학생 사이에서 K-Pop이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류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경제적으로 한류의 뚜렷한 장점은 현지인 사이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홍보한다는 점이다한국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선호현상에 따라 한국 제품의 베트남 내 마케팅·홍보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Louis Vuitton, Ferragamo, Gucci, Burberry와 같은 명품은 정식 딜러를 통해 베트남 내에서 여러 매장을 성공리에 운영 중이나한국산 브랜드의 경우에는 한류의 큰 인기에 비해 실제 성공리에 운영되는 대표 매장이 없고 실속이 없는 상황이다이는 한국 기업이 한류를 비즈니스에 효과적으로 연계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한국 기업의 체계적인 다각화 가변화 된 한류 마케팅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아직까지 1인당 GDP 2,000달러 수준으로 문화산업 분야에서도 가격이 소비의 제 1 결정요인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또한 한류효과의 지속을 위해서는 공연 등을 통한 한-베간 문화교류 활성화콘텐츠와 더불어 제작기술인력양성 등 기술 및 서비스 분야 전반에서의 교류가 필요한 실정이다.


한편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한 지 1년이 되는 가운데 베트남 현지인들이 화장품이나 음악패션 등의 단어를 보고 제일 먼저 떠올리는 나라는 한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베트남 현지 시장조사기관 Q&ME에 따르면베트남인들은 화장품이나 음악패션 등의 단어를 보고 한국을 가장 먼저 연상특히 화장품이라는 단어에 46%가 한국을 떠올렸다영화(16%), 음악(30%), 의류(23%), 패션(41%)도 높은 비중을 차지다만 기술은 응답자의 49%가 일본을 생각한 데 반해 한국이라는 답변은 4%에 불과했다.





 

각 단어에 따른 베트남인들의 우선 연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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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Q&Me







민영화 진전 불구 국영기업 파워 여전

 

베트남 국영기업 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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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Stoxplus, Vinacapital, KOTRA 호치민 무역관 종합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민간기업 육성 의지와 함께 1998 5천여개에 불과했던 민영(비국영기업수가 2008년까지20만여개로 40배 가량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주요 산업별로 국영기업의 존재감이 여전히 큰 편이다연간 전체 산업생산에서 민영부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기업당 산업생산은 국영부문이 민영부문에 비해 약 30배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유형태별 베트남 100대 기업을 살펴보면국영기업 비중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부분 민영화 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다음으로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이 22%, 민간 기업이 21%를 차지(Vietnam report Top 500).


1986년 베트남 경제 개방·개혁 정책인 도이머이(Doi moi) 정책 시기 초기에는 국영기업 수가 약 12,000여 개에 이르렀지만,민영화 등을 통한 국영기업 개혁을 통해 2016 6월 기준 국영기업 수는 약 3,000여 개로 크게 감소(부분 민영화 기업 포함). 현재 베트남 기업법에 따르면 국영기업은 국가 지분소유가 100%인 기업으로 정의하지만부분 민영화 기업들 역시 정부로부터 관리·통제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소유형태별 베트남 100대 기업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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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Vietnam Report Top 500, KOTRA 호치민 무역관 정리

 

베트남 상위 20대 기업에서도 베트남 국영기업이 15개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석유·가스전기·전력통신 등 모든 인프라 부문에 걸쳐서 정부가 기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는 베트남 경제에서 에너지 및 자원개발 부문이 여전히 중요하며국영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인프라 외에도 식품주류유통 부문 등에서 국영기업들이 포함 있어사실상 국영기업들이 베트남의 모든 산업에 관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저작물은 KOTRA에서 2017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베트남](작성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KOTRA 해외시장뉴스(news.kotra.or.kr)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