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개

베트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베트남 소개는 대한무역 투자 진흥공사(kotra)의 정보를 토대로 최근의 갱신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합니다.

1. 투자환경

 

최근 투자 환경

 

외국인 신규 투자 크게 확대


2013년 외국인 투자는 크게 증가 외국인 직접투자 총액은 2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2.3% 증가다. 이후 2016년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11월 누계 기준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액은 총 22,280건, 2,968억 달러에 이른다. 국가별로는 2015년 9월 한국이 투자금액에서 최대 투자국으로 올라섰고, 2016년 말 누계기준 한국(515억 달러), 일본(420억 달러), 싱가포르(379억 달러), 대만(312억 달러)이 뒤따르고 있다. 한국은 누계 투자 5,656건으로 건수 기준에서도 對베트남 최대 투자국이다. 


투자 비용 급등       

 

인건비와 공단 임차료 등 투자 비용이 급등하는 추세이다. 외국인 투자 기업 및 공기업의 최저 임금이 2008년부터 매년 10%이상 인상 됐으며, 공단 임차료의 경우에는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2015년 6월 기준 베트남 남부 지역의 공단임차료는 호치민시 60~260달러(sqm,30~40년 토지사용권), 동나이성 65~100달러(sqm,35년~50년 토지사용권), 빈증성55~80달러(sqm,40~50년 토지사용권), 롱안성 75~120달러(sqm,40~45년 토지사용권)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하이테크 기업 선호로 노동집약적 산업 투자 여건 악화


또한 외국인 투자의 증가에 따라 외국인 투자가에 대해 환대했던 공단관리위원회나 지방 정부의 자세도 변화하고 있다. 자국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입대체를 위한 부품소재 산업 분야로의 중점적인 투자유치를 유도하고 변화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도 하이테크법 시행령을 통해 기술집약적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즉 전기, 전자 등 IT 산업 및 부품소재, 친환경 제품 등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산업에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 투자유치 확대와 산업 체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KEFICO 베트남, 크루셜텍 베트남, FLEXCOM, 대영전자 등 54개사가 하이테크 인증을 획득다. 최근 하이테크 인정 요건을 완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기업이 하이테크 업종으로 인정받기는 쉽지 않다.

 

현재 하노이, 호치민 등 대도시와 1~2시간 내 인접한 인근 성들은 섬유, 봉제, 신발 등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외국인 투자허가를 불허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진다. 아울러 인건비와 공단 임차료 등의 투자 비용 급등으로 단순 노동력 중심의 산업은 채산성이 극히 악화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노동집약적 산업 투자비중이 높은 실정이다. 최근에는 호치민시 12군의 봉제업체 등에 관할관청이 허가연장을 불허 어쩔 수 없이 이전하는 상황도 일어나고 있다. 다만 중부지역 및 기업진출이 미진한 지방성 (주요 도시와 3~4시간 이상 거리)에서는 노동 집약적 산업 투자를 여전히 환영하고 있다. 


경제 성장률 회복 지연

 

베트남의 2009년 경제 성장률은 5.40%로저조한 반면,2010년에는 회복 기미를 보이며 6.42%를 기록했고, 2011년은 6.24%로 다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2년은 5.25%로 2000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을 보였고 2013년 성장목표치인 5.5%달성에 0.08%미달한 5.42%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4년 베트남 정부의 성장목표치는 5.80%보다 높은 5.98%를 달성했으며, 2015년은 6.68%대로 성장해 2015년 목표치인 6.2%를 넘어섰다.

 

정부의 수입억제정책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2008년 상반기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인 175억달러에 달해 베트남 경제위기설이 대두 되기도 했으나, 2009년 들어 베트남 정부의 강력한 수입억제정책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128억,2010년 122억달러 2011년98억 달러로 감소했다. 2012년은 처음으로7.5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베트남 핸드폰 산업 생산 및 수출이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에는 0.3억 달러 흑자로 수출입 수지가 균형을 이루고 있고,2014년 20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가 2015년 다시 32억달러 적자를 보였다.   

 

베트남의 투자환경 개선

 

세계은행이 발표한 Doing Business 2016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은 꾸준한 투자환경 개선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의 비즈니스 환경은 아세안 주요국 중 상위권에 속하는 조사대상 189개국 중 90위를 차지했다. 이는 인도네시아(109위),캄보디아(127위),라오스(134위),미얀마(167위)등 경쟁 국가보다 높은 순위이다.건축허가(12위),등기제도(58위),은행대출(28위)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창업(119위),분쟁해결(123위),세금(168위) 에서는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정부도 투자 매력도 감소 인지제도개선 정비 예상

 

최근 베트남 정부는 경제 불안임금 상승 등으로 베트남의 투자매력도가 감소하는 가운데투자환경 제도 개선이 시급함을 인지하고 있다과거 소규모 투자유치에서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한 중앙정부 주도의 투자관련 규정 정비가 예상된다특히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의 베트남 경제에 대한 높은 기여도를 감안 유사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되며,정부주도의 숙련공 양성 프로젝트 추진이 예상된다.

 

일반 투자 환경

 

베트남은 최근 세계적 생산 공장인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투자 적격지로 각광받고 있어 특히 각 기업들의 차이나 리스크에 대한 회피 노력의 일환으로 베트남 진출과 관심 높아졌다베트남의 투자 환경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 중장기적 관점으로 중국에 비해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으나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투자 유망국으로의 입지가 다소 좁아졌다또한 베트남은 6% 이상의 높은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미래의 유망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베트남은 정치시화적 안정성, ASEAN 회원국으로서의 입지상의 장점을 갖고 있다.

 

  • 정치사회적 안정성

     

    베트남은 중국인도 및 ASEAN 국가 중 정치사회적으로 가장 안정돼 있는 국가로 평가된다베트남 공산당 1당 체제인 반면,유교문화권 국가로 종교적인 갈등이 거의 없다.

     

  • 저렴하고 우수한 노동력

     

    세계에서 13번째로 많은 9천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30세 이하 인구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발전적 인구구조를 가졌으며,문맹율이 10%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여타국가의 노동자 대비 손재주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생산직 초임이 인근 국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 China Risk 회피를 위한 대체 생산거점

     

    세계의 공장인 중국의 국가적경제적 위험 발생시 안정적인 상품공급을 받기 위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베트남이 각광받고 있다일본기업들의 경우 China+1 전략 아래 캐논 등 전자/부품회사들이 베트남에 대거 진출했으며우리기업들도 중국에서의 생산비용 상승과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비우호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대체지로서 베트남을 우선 검토하고 있다

     

  • 높은 경제성장과 소득증가에 따른 시장 유망성

     

    2008 1인당 GDP 1,000달러대에 진입한 이후구매력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2015년에 2,109달러를 기록했으며2020년경에는 인구 1억명 이상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의 투자환경 변화

     

    긍정적 환경 변화

  •  

  •   ㅇ 무역업도·소매업 외국인 투자 개방

     

    베트남 투자법 상 무역업과 도·소매업은 ‘조건부’ 투자 허가 대상으로현실적으로 대형 할인매장 등 극히 일부에 대해서만 허가가 이루어졌다베트남 시장 개방에 따라 무역유통법인 설립이 가능해졌지만 실질적으로 조건부 허가의 성격이 강하며,품목 제한이 있어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대부분의 우리나라 상사들은 대표사무소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은 WTO 가입 시 WTO의 서비스 시장 개방 요구로 인해 서비스 시장 개방 일정을 담은 “Vietnams WTO Commitments in Service(2006.10.27.)”를 발표했고, WTO 공식 가입 후(2007.1.11.) 후속 법률을 정비했다. (Circular 09/2007/TT-BTM 2007.7.17.) 이에 따라 무역업도·소매업도 2009년부터 외국인에게 100% 개방됐다.

     

    수출업(Export Rights)의 경우 100% 단독 투자가 가능하며수출을 위해 베트남에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권리와구입한 제품을 제반 수출 절차를 거쳐 수출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그러나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구매 네트워크(Network of Purchasing)를 구축할 수 없고외국인 수출 업체의 권리도 수출 금지 품목잠정 수출 제한 품목을 제외한 제품에 대한 수출 권한적법한 생산업체/딜러로부터의 제품 직접 구입 권한수출을 위한 세관 절차를 직접 진행할 수 있는 권한으로 한정된다.

     

    수입업(Import Rights)의 경우에도 100% 단독 투자가 가능하며제반 수입 절차를 직접 진행해 수입한 제품을 유통 권한을 가진 기업에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그러나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한 유통 네트워크(Goods Distribution System)를 구축할 수 없으며외국인 수입 업체는 수입 금지 품목잠정 수입 제한 품목을 제외한 제품에 대한 수입수입을 위한 세관 절차를 직접 진행유통업 허가를 받은 적법한 복수의 유통업체에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보유한다.

     

    유통업의 경우에도 2009년부터 100% 단독 투자가 가능하게 됐고도매소매구매/판매 에이전시프랜차이징 활동을 할 수 있고유통 금지 품목을 제외한 베트남에서 생산된또는 베트남으로 수입된 제품에 대해 도매소매구매/판매 에이전시,프랜차이징 권한을 획득했다하지만 소매업의 경우첫 번째 매장은 유통업 허가 신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나추가 매장 개설시 크기가 500m²가 넘는 경우 별도 경제적 수요(Economic Need Test, ENT) 검토를 거쳐 별도 허가를 받아야 한다해당 지역의 인구소매 매장 수 등의 조건에 따라 허가여부가 결정 되는 제한 사항이 있다.

     

    유통무역업의 경우 100% 허가 사항이라 볼 수 없으며추가적인 법적 조치로 인해 설립이 타업종에 비해 까다로우며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   ㅇ 통합 투자법/기업법 발효로 인한 투자 절차 간소화 및 투명성 확보

     

    베트남은 WTO 가입을 위해 내외국인 차별을 없애는 것을 기본 취지로 한 신규 투자법/기업법을 2006 7 1일부로 발효,투자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바 있고, 2015년 신규 투자법/기업법 시행을 통해 투자절차 효율성을 한층 발전시킨 바 있다.

     

  •   ㅇ 베트남의 FTA를 통한 관세 인하 효과

     

    베트남은 현재까지 ASEAN 회원국 내 적용되는 AFTA(ASEAN Free Trade Area), -아세안 FTA(AKFTA: ASEAN -Korea Free Trade Area), -아세안 FTA(ACFTA: ASEAN China Free Trade Area), 이외에 일본과의 개별 경제연대협정베트남-칠레FTA 등 베트남이 체결한 FTA는 양자다자를 포함해 총 8개 협정이 발효 중이다. 2014 12 10일 한베 FTA가 실질 타결됐으며, 2015 3 18일 서울에서 가서명을 완료했으며, 2015 5 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정식서명을 완료했다.이후 국회비준 절차를 거친 후 연내에 발효될 전망이다.

     

    특히 ASEAN 역내국 수출 시 적용되는 수입 관세는 최대 5%, ASEAN 시장을 커버할 생산기지로서 베트남 활용 시 관세 인하 효과가 가능하다. AKFTA, ACFTA의 경우 단기간 효과는 미미하나 중장기적으로 베트남 생산 후 한국 또는 중국 수출 시 높은 관세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ㅇ TPP 협상 타결으로 관련 업종 수혜 예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현재 12개국 (브루나이, 칠레, 뉴질랜드, 싱가폴, 미국, 호주, 페루, 베트남, 말레이시아, 캐나다, 멕시코, 일본)이 참여해 협상이 타결됐다. TPP 협정은  베트남의 모든 산업과 기업의 생산 및 비즈니스에 막대한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정문에 따르면 미국이 적용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진 얀포워드 규정(Yarn Forward Rule, 원사 기준 원산지 판정방식)이 적용됐으나, 베트남 내 생산이 어려운 품목에 한해 공급부족목록(Short Supply List)을 허용, 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제품에 대한 일부 예외 혹은 유예 규정이 마련됐다. TPP 원산지 규정을 준수하는 경우 베트남의 섬유 업자들은 대부분의 섬유 물품에 대해 미국 수출 시 기존의 17%~20% 관세율 대신 0%의 관세율을 누리게 된다. 다만 현재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 이후, 각종 분석에 의하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은 무산되거나 비준이 상당 시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ㅇ 외국인 근로자 3% 할당제 폐지

     

    외국인 근로자 3% 할당제가 폐지되면서투자 초기 한국인 파견자의 비중이 높은 경우 발생하던 문제가 해결됐다.

     

    부정적 변화

     

  •   ㅇ 행정체제 미비로 비효율성 존재

     

    제도 및 규정이 미흡해 공무원 해석에 의존하고 권한도 과다한 경우가 많아 부정부패 가능성이 있다전반적인 비즈니스 마인드 부족으로 신규 사업 추진이 어려우며특히 합작 투자를 위한 파트너 선정 시 주의가 필요하다.

     

  •   ㅇ 투자 비용 급등 추세


    인건비와 공단 임차료 등 투자비용이 급등 추세이다. 베트남 정부는 매년 총리령으로 최저 임금을 10% 이상 인상하고 있다. 주로 가파른 물가 상승이 임금 상승에도 영향을 미쳐왔다.  2011년은 높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2012년 예정이었던 최저임금 인상안을 2011년 10월부터 시행했다. 2013년 인상안으로 35%까지 논의 됐으나, 실제로는 16.1~18% 수준에서 인상됐다. 1999-2005년까지 626,000VND으로 변동이 없었던 최저임금이 2016년 호치민 시내와 같은 1지역의 경우 3,500,000VND, 인상률 12.9%까지 상승했다. 다만 2017년 최저임금 상승율은 상당 둔화돼 평균 7.3%인상될 예정이다.

     

    국내ㆍ외투기업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 내역

    (단위 : 만 동, %)

    구 분

    2017 적용

    2016년 적용

    인상금액

    인상률

    1지역

    375

    350

    25

    7.14

    2지역

    332

    310

    22

    7.10

    3지역

    290

    270

    20

    7.41

    4지역

    258

    240

    18

    7.50

    2017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

    7.3

    자료원: MOLISA; 베트남 노동사회부

     

    공단 임차료의 경우에는 최근 하노이 및 호치민 인근 공단의 임차료가 급속도로 상승해 2007년 초 25~27달러였던 임차료가 2016년에는 50~100달러 대를 형성해 현재까지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호치민 인근 1시간 이내 거리 공단은 80~100달러 수준이다. 최근 베트남 남부지역에 삼성 가전 공장 진출 예정으로 협력업체 부지 선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   ㅇ 열악한 사회 기반 시설

     

    도로철도항만 시설 부족으로 운송 시간 및 운송료 등 부대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나단 기간 내에 해결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베트남 내 육상운송의 경우 전체 물동량의 65% 이상을 담당하는 중요한 산업이나대부분 50인 이하의 열악한 영세기업이 대부분이며, 10년 이상 낙후된 장비 운행으로 인한 잦은 고장 등 서비스 수준은 떨어진다.

     

    베트남은 가파른 경제발전 속도에 비해 물류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다베트남 정부는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으나재원 부족으로 인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또한 세계적인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베트남이 농업 현대화를 위한 외자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농촌 지역의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실정이며전력상수도 시스템이 대도시와 공단 지역에 집중돼 있으나 이마저도 부족한 상황이다다만 산업용 전기의 경우전력 부족에 따라 순회 정전제를 시행한 적도 있었으나최근 예고없는 정전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등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   ㅇ 고급 인력 부족

     

    대도시 지역 일자리 선호로 인해 하노이 및 호치민시 등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사무 인력이 부족한 상태로 상대적으로 교통비 등이 포함된 높은 급여를 주어야만 확보가 가능하다고급 기술 인력도 부족해 채용 후 자체 교육을 통해 기술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베트남의 산업은 여전히 노동집약적 산업의 비중이 높아 숙련되고 고등교육을 이수한 양질의 노동력 확보가 어렵다. 베트남의 전체 노동력 가운데 고급인력으로 분류할 수 있는 전문대 졸업자 이상의 노동인력은 약 6%에 불과하다.

     

  •   ㅇ 부품 소재 산업 낙후

     

    베트남의 주 산업은 아직까지 초보적이고 노동 집약적인 가공조립 산업 위주로 형성돼 있어 대부분의 원·부자재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투자 시 협력 업체와의 동반 진출을 통한 클러스터 형성도 검토가 필요하다.

     

  •   ㅇ 소비 계층의 분화 미비

     

    낮은 구매력과 내수 시장 미발달로 내수 시장 진출 투자는 세밀한 투자 계획 및 일정이 필요하다상대적으로 낮은 구매력과FTA로 인한 주변국들로부터 저렴한 상품이 공급되면서 소비자들의 주된 구매 결정 요인은 가격이다소비 계층 분화도 최상류층과 일반 계층의 2단계로우리 상품의 주 고객인 중상류층 소비자의 형성이 미흡한 상태이다.


    본 저작물은 KOTRA에서 2017년 작성하여 공공누리 제 1유형으로 개방한 ’[베트남](작성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를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KOTRA 해외시장뉴스(news.kotra.or.kr)에서 무료로 열람 가능합니다.